이종완 북미주동문회장, 총동문회 사무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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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북미주동문회장, 총동문회 사무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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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북미주총동문회 회장(체육70, Lyle Pacific 대표이사)이 지난 6월 7일 종로구 권농동에 위치한 총동문회 사무처를 방문, 최동원 사무처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동문회 발전을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권기석 총동문회 부회장 및 사무처 직원들도 참석해 동문회 발전 각오를 다지며 모교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 회장은 체육대학 시절 농구부로 활동 한 추억담을 이야기하며“아직도 모교 재학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면서“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서로 간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동문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북미주총회 및 동문관광단 모집(8.22~28일) 행사를 함께 주관하면서 동문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회장은 1998년 북미주총동문회 21대 회장을 지내고 2008년 31대 회장에 선출된 이후 연임 하면서 미주 동문들 간의 친목도모과 동문애 고취에 힘쓰고 있다.

지난 21대회장 재임시에는 교포사회에서 처음으로 대학동문회가 주최하는 ‘서북미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입금 전액을 모교 개교 50주년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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