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총동문회 사무총장에 배영주(간호77) 동문이 취임했다.

배영주 동문은 시애틀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시애틀동문회 총무로서 지역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북미주총동문회 이종완(체육70) 회장은 지역별 동문회총회가 끝나면 신임 부회장단을 발표하고 각 지역별 추천을 받아 초대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조병태(체력관리65) 신영수(경영67) 전 북미주총동문회 회장을 최근 고문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