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동문회 장학금 전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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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6:50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동문회(회장 윤도준) 2011년 2학기 장학금 시상식이 지난 9월 22일 개최됐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7명에게 3천8백5십8만원, 의과대학 학생 7명에게 1천9백만원 등 총 57,580,000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김영설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은 “장학금 기부자들의 참석에 감사드리며 윤도준 동문회장님께서 동기별 장학금 확충을 위해 활발히 매진하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서형심(의학76, 10회동기회장학금 기부자 대표) 동문은 “장학금 모금을 시작할 때는 번거롭기도 했지만 지금은 보람있고 기쁘기 그지없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동기들의 장학금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동문회장학금을 수혜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영(의학83, 17회동기회장학금 기부자 대표) 동문은 “20주년 졸업여행을 통해 동기들의 결집과 소통으로 장학금을 준비했고, 선배님들의 흐름에 동참하여 장학금 확충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받은 여러 학생들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것이 자랑스럽고, 학교에 보탬이 되는 동문이 되고싶다”고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영설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이 선배들에게 감사 편지를 쓴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앞으로 더 많은 동문회장학금 기부자가 확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7명에게 3천8백5십8만원, 의과대학 학생 7명에게 1천9백만원 등 총 57,580,000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김영설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은 “장학금 기부자들의 참석에 감사드리며 윤도준 동문회장님께서 동기별 장학금 확충을 위해 활발히 매진하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서형심(의학76, 10회동기회장학금 기부자 대표) 동문은 “장학금 모금을 시작할 때는 번거롭기도 했지만 지금은 보람있고 기쁘기 그지없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동기들의 장학금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동문회장학금을 수혜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영(의학83, 17회동기회장학금 기부자 대표) 동문은 “20주년 졸업여행을 통해 동기들의 결집과 소통으로 장학금을 준비했고, 선배님들의 흐름에 동참하여 장학금 확충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받은 여러 학생들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것이 자랑스럽고, 학교에 보탬이 되는 동문이 되고싶다”고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영설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이 선배들에게 감사 편지를 쓴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앞으로 더 많은 동문회장학금 기부자가 확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