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학 동문전, 5월 9일부터 2주간 개최
관리자
0
1269
2012.04.17 16:23
제47회 미술대학 동문전(47랑데뷰전)이 모교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갤러리에서 5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열린다.
미술대학 문형진(미교75, 대원여자고등학교 교사, 총동문회 이사) 동문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1,700명의 미술과 동문들을 비롯해 많은 경희인의 관심이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를 전한다.
지금까지 미술대학 출신 동문들은 미술계와 교육계에 많은 공헌을 해 왔으며 47랑데뷰전을 통해 최근 발전하고 있는 모교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미술대학의 현 주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 회장은 “전시회를 찾는 동문들이 옛날 교정에 대한 추억을 통해 새로운 젊음과 열정을 회복하고 애교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대학 문형진(미교75, 대원여자고등학교 교사, 총동문회 이사) 동문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1,700명의 미술과 동문들을 비롯해 많은 경희인의 관심이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를 전한다.
지금까지 미술대학 출신 동문들은 미술계와 교육계에 많은 공헌을 해 왔으며 47랑데뷰전을 통해 최근 발전하고 있는 모교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미술대학의 현 주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 회장은 “전시회를 찾는 동문들이 옛날 교정에 대한 추억을 통해 새로운 젊음과 열정을 회복하고 애교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