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분당 수지 동문산악회 시산제를 지내고
작성일 2008-01-22
戊子年 정월 열아레날 광교산 시루봉 가는 길목 산자락에
산을배우고 산을 닮으며 산속에서 하나가 되고져 양 회장님
이하 회원일동은 산신령님께 보살핌 고했나이다.
자연과 내가 하나됨을 알게되고 자연이 나를 품어 주었다고 생각할때 다가오는 평화로움에 희열을 느낄뿐이다.
금년한해 회원 모두들 또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산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눈오는날 파란하늘과 하얀 설산사이를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걷고싶다.
뽀드득 뽀드득 호젓한 설원을 걷는이는 행복하다구요.
61학번 영문과 이 무 춘
산을배우고 산을 닮으며 산속에서 하나가 되고져 양 회장님
이하 회원일동은 산신령님께 보살핌 고했나이다.
자연과 내가 하나됨을 알게되고 자연이 나를 품어 주었다고 생각할때 다가오는 평화로움에 희열을 느낄뿐이다.
금년한해 회원 모두들 또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산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눈오는날 파란하늘과 하얀 설산사이를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걷고싶다.
뽀드득 뽀드득 호젓한 설원을 걷는이는 행복하다구요.
61학번 영문과 이 무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