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국내 8위(종합대학 6위)
작성일 2014-05-26
지난 5월 12일 발표된‘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모교가 국내순위 8위, 아시아 37위를 차지했다. 졸업생 평판도 점수가 지난해 대비 아시아 순위가 42위로 5계단, 국내 순위가 7위로 한 계단 상승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생명과학분야, 인문예술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모교측은 "국제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인문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해 팀 단위로 현장 활동을 하면서 '시민 교육'을 체득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를대표적인 비결로꼽았다.
또 인문·예술 분야의 경우 1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은 14곳인데 모교는52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평판도 부문에서 한국은 100위 안에 총 14개 대학이 올랐고, 이중11곳의 순위가작년보다 올랐다.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해 아시아 7위였다. 연세대(13위), 성균관대(15위), 고려대(17위)도 각각 1계단, 21계단, 3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모교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9계단 오른 42위를 기록했다.
모교측은 "국제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인문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해 팀 단위로 현장 활동을 하면서 '시민 교육'을 체득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를대표적인 비결로꼽았다.
또 인문·예술 분야의 경우 1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은 14곳인데 모교는52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평판도 부문에서 한국은 100위 안에 총 14개 대학이 올랐고, 이중11곳의 순위가작년보다 올랐다.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해 아시아 7위였다. 연세대(13위), 성균관대(15위), 고려대(17위)도 각각 1계단, 21계단, 3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모교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9계단 오른 4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