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조선일보 공동기획
작성일 2008-01-30
모교는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1월 말부터 3월까지 주 1~2회에 걸쳐 ‘새로운 문명이 온다'라는 기획기사를 조선일보에 연재한다.
유수 대학 교수 중 정치·경제, 사회·문화, 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학자 12명이 취재진이 되어 현장을 찾아 생생한 르포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문명에 대한 새로운 징후를 보여주며 거대 담론을 제시한다.
모교에서는 김학민(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박사) 예술학부 교수, 박용승 (미국 미네소타대 박사) 경영학부 교수, 이동수(미국 밴더빌트대 박사-사진) NGO대학원장이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정치, 국제 : 민주주의의 위기(이제는 공화주의다), 21세기 리더십(비폭력적 공존), 트랜스내셔널 공동체 ▲경제, 경영 : 자본주의의 전환(기업의 사회주의의 책임), 기업경영의 도(道)를 향하여 ▲사회, 문명 : 집단협동, 학문경계를 넘다(통섭학문) ▲과학 :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시민을 위한 과학) ▲문화, 예술 : 총체예술의 경계 허물기, 충격의 미학 등이다.
유수 대학 교수 중 정치·경제, 사회·문화, 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학자 12명이 취재진이 되어 현장을 찾아 생생한 르포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문명에 대한 새로운 징후를 보여주며 거대 담론을 제시한다.
모교에서는 김학민(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박사) 예술학부 교수, 박용승 (미국 미네소타대 박사) 경영학부 교수, 이동수(미국 밴더빌트대 박사-사진) NGO대학원장이 선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정치, 국제 : 민주주의의 위기(이제는 공화주의다), 21세기 리더십(비폭력적 공존), 트랜스내셔널 공동체 ▲경제, 경영 : 자본주의의 전환(기업의 사회주의의 책임), 기업경영의 도(道)를 향하여 ▲사회, 문명 : 집단협동, 학문경계를 넘다(통섭학문) ▲과학 :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시민을 위한 과학) ▲문화, 예술 : 총체예술의 경계 허물기, 충격의 미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