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음악회-150여 환자에게 휴식 제공
작성일 2007-11-27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사진)은 지난 11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상일동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11월 음악회'를 열었다.
이 날 음악회는 15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마빌레 클라리넷 콰이어'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음악회는 15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마빌레 클라리넷 콰이어'의 연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