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모-두드리면 독경소리 나오는 목탁 개발
작성일 2007-05-25
모교 관광대학원 안경모 교수가 스님의 독경소리를 담은 '마니목탁'을 개발했다.
'마니목탁'은 목탁을 목탁째로 한 번 치면 목탁 소리와 함께 독경이 나오고 또 한 번 치면 멈추게 제작되었다.
독경은 경기 양평군 사나사 주지인 화암스님의 목탁소리를 마스킹 처리해 목탁 속에 담았으며 독경 소리는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옴마니반메흠 등 세 종류다.
안 교수는 "외국인이 우리나라 여행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만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다 마니목탁을 목탁을 개발하게 됐다." 라며 "기존 목탁 기능을 하면서 독경소리를 내기 때문에 불교신자나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3만원. (032)344-8815
'마니목탁'은 목탁을 목탁째로 한 번 치면 목탁 소리와 함께 독경이 나오고 또 한 번 치면 멈추게 제작되었다.
독경은 경기 양평군 사나사 주지인 화암스님의 목탁소리를 마스킹 처리해 목탁 속에 담았으며 독경 소리는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옴마니반메흠 등 세 종류다.
안 교수는 "외국인이 우리나라 여행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만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다 마니목탁을 목탁을 개발하게 됐다." 라며 "기존 목탁 기능을 하면서 독경소리를 내기 때문에 불교신자나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3만원. (032)344-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