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경희 아트페스티벌 열어
작성일 2006-11-02
▲사진 (미술대학 앞에서 열린 아트 페스티벌)
미술대학(미대)은 지난 10월 11일 경희 아트 페스티벌(KyungHee Art Festival)을 열었다.
미대는 2004년도부터매년 ‘경희야 놀자’라는 제목으로 미대 학생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해왔다.
미대 이길(회화 2001) 학생회장은 “올해에는 미술 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경희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기존 행사와 차이를 뒀다”며 “미대생 227명 모두의 개성이 담긴 축제로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관한 미대 갤러리에서는 학생들 작품 뿐 아니라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미술대학(미대)은 지난 10월 11일 경희 아트 페스티벌(KyungHee Art Festival)을 열었다.
미대는 2004년도부터매년 ‘경희야 놀자’라는 제목으로 미대 학생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해왔다.
미대 이길(회화 2001) 학생회장은 “올해에는 미술 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경희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기존 행사와 차이를 뒀다”며 “미대생 227명 모두의 개성이 담긴 축제로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관한 미대 갤러리에서는 학생들 작품 뿐 아니라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