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신의학병원, 동문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동서신의학병원, 동문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2006-06-08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6월 12일(월) 박용식, 김창숙, 정준호(사진) 등 연예인 동문들을 비롯해서 아테네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윤미진 동문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개원 후 병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석하여  '동·서 의학을 융합한 신의학'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등 새로운 의료문화 창달에 기여하게 된다.
병원 측은 “경희학원의 20년 숙원사업이었던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의 탄생을 맞아 사회 각층의 영향력 있는 동문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동서신의학 병원 홈페이지 : neo.khm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