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가 바라는 바람직한 교수상
작성일 2006-05-10
지난 4월 20일 청운관 B117호에서는 교·강사를 대상으로 강연이 열렸다. 교무처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 ‘경희가 바라는 바람직한 교수상’이라는 주제로 안서규 경영대학 교수와 강희원 법과대학 교수가 초대되어 강연을 했다. 학기 중 ‘경희튜터링’, ‘프레젠테이션 기법 개발’ 등 행사를 개최하는 등 주요 내용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