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랑네트워크 외국인에게 의료서비스
작성일 2005-06-01
경희사랑네트워크(회장 이미애)가 지난 5월 10일 수원캠퍼스 총장실에서 외국인학생 무료 의료지원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경희사랑네트워크는 내과, 안과, 피부비뇨기과, 치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한의원 등 의술을 펼치는 의사 18명을 비롯해서 의학계열을 수학한 동문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모교 재학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수원캠퍼스 국제교류처(031-201-3177)로 연락하면 참여기관과 위치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