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메아리회 6월 정기월례회 개최, 역사와 인권의 가치 되새기는 시간 가져


경희메아리회 6월 정기월례회 개최, 역사와 인권의 가치 되새기는 시간 가져

작성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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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Kyung Hee Echo!

경희메아리회 이광균(행정대학원09) 회장은 지난 6월 19일(금) 오전 11시 30분 하남시에 위치한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이사장 박영길, 법학60)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신아(법학84)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이광균 회장의 축사와 이환호 감사의 격려사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힘써온 박영길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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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영길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방문해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역사의 의미를 공유한 이광균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상과 부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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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로와 추모의 마음을 담은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CCM 가수 숲별 정아의 노래 ‘고향의 봄’과 정삼숙 부이사장의 피아노 반주, 해금연주자 송은한의 ‘찔레꽃’, ‘섬집아기’ 등 해금 연주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박영길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박 이사장은 그동안 수집해온 자료와 영상을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역사적 기록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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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이후 이광균 회장은 박영길 이사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월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집행부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월례회는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경희 동문 간의 연대와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사제공 | 경희메아리 사무총장 강신아(법학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