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메아리회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Bravo Kyung Hee Echo!
경희메아리회(회장: 행정대학원 09, 도시공학 박사 이광균)는 지난 2월 10일 수요일 저녁 6시, 모교 청운관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메아리 강신아 사무총장(법학84)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광균 회장의 인사말과 안규석 명예교수(전 한의대학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광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메아리회 회원과 가족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집행부의 노고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안규석 명예교수는 축사에서 붉은 적토마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멋진 시작을 응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우(정외68) 동문에 대한 감사장과 부상 수여가 있었으며, 이환호 감사(전 경희대 교수)의 예리하고 꼼꼼한 2025년 결산 보고에 대해 회원 전체의 추인이 있었다. 이어 임광표(전자공학76), 조임연(행대 사법행정99) 신입 회원 환영식과 이기태 교수 외 1~2월 생신 회원들을 위한 축하 및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가수 숲별정아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축하 공연은 참석한 40여 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이광균 회장이 ‘2026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재테크’를 주제로 90분간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다. 한양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광균 회장은 5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부동산과 금융, 상담 심리 분야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남과 다른 연구와 배짱 있는 실천이 성공의 열쇠임을 역설하며, 급변하는 우리 부동산 시장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회원들의 뜨거운 질의응답 속에 진행된 이번 강의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의 후에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광균 회장과 정운숙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회원들의 십시일반 협조로 풍성하게 치러졌다. 이광균 회장의 금일봉을 포함하여 한복희 교수의 영양찰떡, 정운숙 부회장의 핸드크림, 권수연 부회장과 박순영 명예교수 및 조건진 아나운서가 찬조한 와인, 박형우 이사의 마스크팩, 총동문회의 냉온 스텐머그컵 등 다양한 협찬품이 온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