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고양·파주동문회 제10대·제1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 동문의 정으로 하나 되다


경희대학교 고양·파주동문회 제10대·제1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 동문의 정으로 하나 되다

작성일 2026-01-26


경희대학교 고양·파주동문회는 2026년 1월 24일(토) 오후 5시, 일산 더테라스에서 제10대·제1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장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문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온 선·후배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난 추억을 나누며, ‘경희’라는 이름 아래 이어진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9대, 10대 연임 4년 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온 우금숙 동문회장(기악81)의 이임식에서는 재임 기간 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참석자들의 진심 어린 감사와 박수가 이어졌다. 우금숙 이임회장의 진솔한 이임사는 동문들의 마음을 울리며, 함께 만들어 온 시간에 대한 공감과 존경을 자아냈다. 이어진 제11대 김동은 동문회장(경제83)의 취임식에서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분위기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김동은 신임회장은 “동문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참석 동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 내내 동문들은 한마음으로 이·취임을 축하하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동문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순한 공식 행사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지역 동문의 자리’로서의 가치가 깊이 느껴진 시간이었다.


이날 총동문회 전영덕 회장이 특별히 자리를 함께 해주어 경희동문간 단합과 화목의 가치를 드높여주어다. 축사에서 60학번 동문부터 2000년대 학번 동문까지 어우러진 지역동문으로 고양파주동문회의 역할을 치하하였다. 이외 이재청 초대 동문회장, 유공조 고문, 한명남 고문, 최흥식 고문, 김용식 고문, 조영선 고문이 이취임 축사로 행사를 뜻깊게 해주었다. 특히 지역구 이기헌(무역87) 국회의원은 고양파주동문의 경조사에 빠지지않고 챙기며 행사에 솔선수범 참여하여 감사패를 받았으며 10대 고양·파주동문회 임원 및 집행부에게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경희대학교 고양·파주동문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동문 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회로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