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작곡68, 한국음악평론가협회장, 총동문회이사, 성강회 동문회장)
지난 10월 25일(목)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6회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작곡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내악, 신국악, 성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발표되었으며 김 동문은 "테너와 피아노를 위한 2개의 노래"
1. 남한산성(이성혜 작사), 2. 내고향(이한현 작사)를 발표하였다.

김동문은 작곡가이며 음악평론가로 현재 한국현대음악 작곡연구회 이사장과 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