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개봉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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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6:22
▲정지훈(포스트모던음악과01, 가수)
정지훈 동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가 지난 8월 14일 개봉했다.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는 공군 특수 비행팀 조종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블랙버스터 영화로 서울 도심 상공을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한반도를 구한다는 스토리다.
정 동문 외에도 유준상, 김성수, 신세경, 이하나 등 신세대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며 우리나라 공군의 지원을 받아 실제 F-15K와 TA-50의 움직임을 촬영, CG를 최소화해 더욱 리얼한 전투장면으로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한류 스타 정지훈을 내세워 8월 24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시애틀, 달라스, 아틀란타, 워싱턴 D.C. 등 북미 지역 총 13개 도시에서 개봉됐다.
이미 개봉 전에 해외 30개국에 선판매되며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정 동문의 영화는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정지훈 동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가 지난 8월 14일 개봉했다.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는 공군 특수 비행팀 조종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블랙버스터 영화로 서울 도심 상공을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한반도를 구한다는 스토리다.
정 동문 외에도 유준상, 김성수, 신세경, 이하나 등 신세대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며 우리나라 공군의 지원을 받아 실제 F-15K와 TA-50의 움직임을 촬영, CG를 최소화해 더욱 리얼한 전투장면으로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한류 스타 정지훈을 내세워 8월 24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시애틀, 달라스, 아틀란타, 워싱턴 D.C. 등 북미 지역 총 13개 도시에서 개봉됐다.
이미 개봉 전에 해외 30개국에 선판매되며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정 동문의 영화는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