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돈-외환은행 지점장으로 부부동반 승진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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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4:10
▲김학돈(경영82, 외환은행 청담역지점장)
외환은행 야탑역 지점 차장에서 청담역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김 동문은 1990년 외환은행에 중견행원 공채로 입행해 그간 자금관리와 시장 전망 분야 전문가로서 일 해왔으며 이번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에서 청담역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뿐만 아니라 부인인 최문형 차장도 같은해 외환은행에 입사에 남편과 함께 대치역 지점장으로 동반 승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외환은행 야탑역 지점 차장에서 청담역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김 동문은 1990년 외환은행에 중견행원 공채로 입행해 그간 자금관리와 시장 전망 분야 전문가로서 일 해왔으며 이번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에서 청담역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뿐만 아니라 부인인 최문형 차장도 같은해 외환은행에 입사에 남편과 함께 대치역 지점장으로 동반 승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