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임명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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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6:03
▲박문서(의학72, 총동문회 이사)
제3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에 임명됐다.
박 동문은 난청 및 이명 전문가로 접착제를 이용한 귀 수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가혈액 접착제 활용 수술 기록을 갖고 있다.
조선일보 난청 부문 명의, EBS 의학 다큐멘터리 명의에 선정된 바 있다.
제3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에 임명됐다.
박 동문은 난청 및 이명 전문가로 접착제를 이용한 귀 수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가혈액 접착제 활용 수술 기록을 갖고 있다.
조선일보 난청 부문 명의, EBS 의학 다큐멘터리 명의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