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원-이웃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Kyung Hee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b동문 동정


안호원-이웃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

우상민 0 932
▲안호원(언론정보대학원, 시인, 수필가, 언론정보대학원동문회장)

 음력 설을 맞이해 가래떡과 쌀을 수도권지역 개척교회 10곳에 전달했고, 관내 노인정을 방문해 떡국을 대접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안 동문은 어려운 교회 10곳에 계절마다 쌀을 직접 배달해주고, 중학생 10명에게 등록금을 대주고 있다.

 시인, 박사, 수필가, 칼럼니스트, 강사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 목사는 어린시절 부터 꿈꿔왔던 미술가의 꿈을 사고로 접게 되었으나 신학대학에 입학, 이후 전문지 기자로 18년 동안 활동했다. 작가로도 활동하며 2003년부터 시 628편, 칼럼 450편, 수필 148편을 써 왔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