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제77, 중앙일보 논설위원, 총동문회 이사)
최근 <대한민국의 비명>(출판사 기파랑)을 출간했다.

김 동문은 매주 월요일 중앙일보에 <김진의 시시각각> 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4년간 연재한 200여편의 칼럼 중에서 80여편을 묶은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4년 동안에 일어난 주요 사건과 화제를 모은 정치 지도자들을 비평하고 있다. 일종의 역사 사료집이라고 할 수 있다.

김 동문은 1986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 워싱턴특파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매주 월요일 KBS 제1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하며 정치․현대사․통일문제 등에 관해 강연하고 있다. KBS 심야토론, MBC 백분토론을 비롯한 TV토론에도 자주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