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진-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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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18:11
▲이강진(국어국문학과 3학년)
2012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종언의 시대를 살아가기: ‘시와 정치’는 무엇이었는가’로 당선됐다.
이 군의 글은 신인다운 패기와 문제의식으로 메타비평에 접근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2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종언의 시대를 살아가기: ‘시와 정치’는 무엇이었는가’로 당선됐다.
이 군의 글은 신인다운 패기와 문제의식으로 메타비평에 접근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