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춘-2011 목련상 수상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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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7:18
▲조병춘(법학74, 전 모교 기획위원회 사무국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12월 21일, 모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agnolia 2011’에서 목련상(실천부문)을 수상했다.
목련상은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고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해 공헌한 구성원의 탁월한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조 동문과 함께 교육부문에 도정일(영문61) 모교 명예교수, 실천부문에 최부영(체육72) 모교 농구부 감독에게 목련상이 전달됐다.
30여년 간 모교에 재직한 조 동문은 발전기금 유치, 대학평가 우수한 성과 기록 등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직원으로는 최초로 목련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내외 각종 대외평가에서 모교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제2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기여했으며 대외기관에서 적극적인 발전기금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철저한 전문․책임행정을 구현하면서 바람직한 직원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경기도 대한민국인재상 심사위원회 위원, 경기도 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대학대표),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자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현장컨설팅단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조 동문은 “본인에게 과분한 상이다. 모두가 함께 이룬 일에 대해서 내가 대리해선 받은 것”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월 21일, 모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agnolia 2011’에서 목련상(실천부문)을 수상했다.
목련상은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고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해 공헌한 구성원의 탁월한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조 동문과 함께 교육부문에 도정일(영문61) 모교 명예교수, 실천부문에 최부영(체육72) 모교 농구부 감독에게 목련상이 전달됐다.
30여년 간 모교에 재직한 조 동문은 발전기금 유치, 대학평가 우수한 성과 기록 등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직원으로는 최초로 목련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내외 각종 대외평가에서 모교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제2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기여했으며 대외기관에서 적극적인 발전기금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철저한 전문․책임행정을 구현하면서 바람직한 직원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경기도 대한민국인재상 심사위원회 위원, 경기도 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대학대표),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자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대학현장컨설팅단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조 동문은 “본인에게 과분한 상이다. 모두가 함께 이룬 일에 대해서 내가 대리해선 받은 것”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