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신경질환의 상식 출간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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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7:23
▲김연수(한의63, 김한의원 원장, 총동문회 자문위원)
최근 <신경질환의 상식-그 예방과 한방치료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김연수 동문이 그동안 KBS, MBC, 극동, 기독교, 아세아 방송의 한의학 상담 시간에 다뤘던 내용들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 동문은 이번 책을 통해 신경질환의 기본 상식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고, 한방에서의 신경질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김 동문은 대학 졸업 후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당시 철거민 판자촌이 즐비하던 신림동에 터를 잡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했다. 또한 관악구한의사회장으로 선출된 뒤, 더 많은 영세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하여 관악구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무료 한방진료실을 개설해 의료 봉사를 실천했다.
김 동문은 ‘무료 한방진료실 설치’와 ‘영세민 5만 여명 무료 진료’의 공헌을 인정받아 1981년 한의사계 최초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고 서울 관악구 한의사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모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신경질환의 상식』(형설사), 『고혈압의 상식』(형설사), 『부인병의 상식』(빅벨출판사)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김한의원에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교 발전기금 모금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9번에 걸쳐 총 521,000,000원을 기부한 바 있다.
최근 <신경질환의 상식-그 예방과 한방치료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김연수 동문이 그동안 KBS, MBC, 극동, 기독교, 아세아 방송의 한의학 상담 시간에 다뤘던 내용들 중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 동문은 이번 책을 통해 신경질환의 기본 상식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고, 한방에서의 신경질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김 동문은 대학 졸업 후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기 보다는 당시 철거민 판자촌이 즐비하던 신림동에 터를 잡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했다. 또한 관악구한의사회장으로 선출된 뒤, 더 많은 영세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하여 관악구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무료 한방진료실을 개설해 의료 봉사를 실천했다.
김 동문은 ‘무료 한방진료실 설치’와 ‘영세민 5만 여명 무료 진료’의 공헌을 인정받아 1981년 한의사계 최초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고 서울 관악구 한의사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모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신경질환의 상식』(형설사), 『고혈압의 상식』(형설사), 『부인병의 상식』(빅벨출판사)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김한의원에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교 발전기금 모금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9번에 걸쳐 총 521,000,000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