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동-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 연임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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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13:42
▲김인동(법학56, 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 총동문회 자문위원)
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동문이 최근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사무총장으로의 연임이 결정됐다. 서울시의정회는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지방자치제도 발전 및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활성화와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정책개발을 하고 있다. 김 동문은 서울시의정회에서 의정세미나, 의정정책포럼, 의정연찬회 등을 개최하며 지방자치 제도의 정착과 서울시정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의 실무위원장으로 전국적인 정책연대를 주도하고 있다.
1963년에 교풍진작 후배 지도 등 모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희문화상(공로부문)을 수상했고 1998년 경희인 상도 수상한 김 동문은 총동문회 자문위원으로서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고황동심회의 초대회장으로서 지난 해 역사적인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고황동심회는 1959년 총학생회 간부 17명의 발기로 발족됐으며 정관계, 학계, 재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핵심주역 동문을 다수 배출한 경희의 대표 모임이다.
김 동문은 학교 졸업 후 공보부 근무를 시작으로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서울시 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내무국장, 88올림픽준비단장,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방의회 발족 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동문이 최근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사무총장으로의 연임이 결정됐다. 서울시의정회는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들이 지방자치제도 발전 및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활성화와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정책개발을 하고 있다. 김 동문은 서울시의정회에서 의정세미나, 의정정책포럼, 의정연찬회 등을 개최하며 지방자치 제도의 정착과 서울시정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의 실무위원장으로 전국적인 정책연대를 주도하고 있다.
1963년에 교풍진작 후배 지도 등 모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희문화상(공로부문)을 수상했고 1998년 경희인 상도 수상한 김 동문은 총동문회 자문위원으로서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고황동심회의 초대회장으로서 지난 해 역사적인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고황동심회는 1959년 총학생회 간부 17명의 발기로 발족됐으며 정관계, 학계, 재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핵심주역 동문을 다수 배출한 경희의 대표 모임이다.
김 동문은 학교 졸업 후 공보부 근무를 시작으로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서울시 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내무국장, 88올림픽준비단장,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방의회 발족 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