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전국자연사랑연합회 초대 중앙회장 취임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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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00
▲김영일(치의72, 김천의료원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7월 24일 열린 전국자연사랑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이철우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전국자연사랑연합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동문은 이날 취임식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국자연사랑연합의 역할과 활동이 어느 때 보다도 중차대하고 막중하다”며 “지금까지 전국의 환경연수원에서 배우고 느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전개해 우리 힘으로 그린토피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동문은 2007년 경북자연사랑연합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구미문화예술진흥원 이사장,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모교 특임교수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열린 전국자연사랑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이철우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전국자연사랑연합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동문은 이날 취임식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국자연사랑연합의 역할과 활동이 어느 때 보다도 중차대하고 막중하다”며 “지금까지 전국의 환경연수원에서 배우고 느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전개해 우리 힘으로 그린토피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동문은 2007년 경북자연사랑연합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구미문화예술진흥원 이사장,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모교 특임교수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