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악75/ 27회,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 음악감독겸 지휘자, 한국첼로학회장, 총동문회 이사)

오는 5월 23일 (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은 1994년 창단이후 40회 이상의 음악회를 가졌다.
특히 앙상블 내 12인의 첼로 앙상블은 한국첼로학회(www.cello.kr)의 각종 연주와 교육,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부설 첼로아카데미에는 전 세계에 걸쳐 1만여 회원이 있으며, 3천여 전공자와 7천여 아마추어가 서로 교류하며 각종 연주와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www.camerataseou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