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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라-기독교 100주년 행사서 찬양, 율동 무대 (18일)
▲이애라 (법학66/ 18회, 국제찬양율동신학원 원장 (목사), 총동문회 부회장)
5월 18일(금) 오전 10시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정선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찬양 율동 무대를 가진다.
이 동문은 100년 기독교 역사 중 3.1운동, 8.15해방, 6.25동란과 회개를 통한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찬양율동으로 표현하여 100년의 파란만장했던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불수 있도록 안무,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왔을 때 1907년 평양강 대현교회 길선주 목사를 통해 회개의 운동이 일어났고 올해 2007년을 맞이하여 회개를 통한 기독교의 눈부신 부흥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100주년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