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균 (미술87/ 43회, 휘경여자중학교 교사)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동양화새천년추진위원회'가 추최한 <한국화의 미 '지평의확장전'>에 참여, 작품전을 가졌다.
이 동문의 작품은 "고향처럼 따뜻한 색감, 구부러진 시골길처럼 아늑한 선이 아름답고 사용한 소재가 생명적이다.
동양적인 추상화의 맛이 뜸뿍 묻어난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