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신간
정완-책 (디지털사회의 문화)
▲정 완 (법학79/ 31회)
본교 법과대학 정완교수가 미래사회를 대비한 우리 정신문화의 발전가능성을 탐구하는 신간을 출간했다.
정보화사회에서의 생활방식은 가치 있는 정보를 얻어서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지식정보사회에서 지식을 얻어 지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며 이 책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철학과 종교, 그리고 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고 통섭적인 결과를 이끌어냄으로서 남녀노소 구별 없이 모든 사람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경희대학교출판국 펴냄 / 295쪽 /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