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한국무용89) 동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 공동연출 및 안무총괄감독 맡아


동문동정 김윤수(한국무용89) 동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 공동연출 및 안무총괄감독 맡아

작성일 2026-08-10

김윤수(한국무용89) 동문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서 공동연출 및 안무총괄감독을 맡아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됐다.


김윤수 감독은 제자들을 비롯한 프리랜서 무용수 34명으로 공연팀을 구성하고, 전통의 숨결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한 일무와 강강술래 등의 안무를 완성했다. 또한 공동연출 및 안무총괄감독으로 참여해 공연 제작진과 함께 작품의 구성과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한국의 전통무용과 공연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윤수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안무와 연출력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

  • 수문장 타고의식 / 오프닝 퍼포먼스
  • 한국의 문 / 일무
  • 태평의 문 / 태평무(국립무용단)
  • 사유의 문 / 승무·소리
  • 화합의 문 / 피날레 강강술래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무대예술과 결합해 한국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공연 영상>: https://youtu.be/rjfJYCApHGA?si=outuLgaW12Kyk0RU 


기사작성 | 학생기자 모현진(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