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축복의 시간


동문기고 시- 축복의 시간

작성일 2007-09-23
깜깜한 밤 하늘엔 별이 빛나고
푸른 바다엔 물고기들이 노닐며
땅엔 울긋불긋 꽃들이 만발하는데
내 가슴엔 그대 향기로 가득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