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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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정하용-기업회생의 필요충분조건
355 김찬규-외교관은 음주운전해도 되나
354 정진영-IMF가 세계화 잘못 이끌어
353 김 선-‘희망’의 은빛여우 찾아 나도 떠나볼까
352 곽재성-피노체트의 죽음이 남긴 교훈
351 장성구-놀랍고 화나고 부끄러운 일
350 박기안-외국인 투자 늘리는 법
349 안재욱-수출역군 기업의 발목잡지 말라
348 김상준-즐거운 우주 전파여행
347 김민전-한나라당은 고민하고, 답을 내놔라
346 신용철-이승복 사건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다
345 나눌수록 커지는 것
344 이성근-종부세 누구를 위한 것인가
343 조현용-자기소개서 잘 쓰면 취업 바늘구멍 뚫는다
342 도정일-미친 부동산 미친 사회
341 주재규-빨라지는 미국의 북핵 로드맵
340 김찬규-(PSI참여=무력충돌) 은 국민 기만
339 김창환-체질 무시 임의로 보약복용… 안 먹으니만 못해
338 도정일-그 위대함과 저 엉터리와의 조화
337 이성근-부동산정책 왜 안 통하나
336 김도균-문화·산업 즐거운 결합, 스포테인먼트가 대세다
335 정진영-美 민주당 승리, 북핵 돌파구 될까
334 김민전-국민소환제를 말해야 한다
333 김창환-흐르는 물이 안썩듯이 운동은 노화를 막는다
332 이성근-신도시계획 성공하려면
331 강효백-중국, 사회주의 국가 맞아?
330 최혜실-콘텐츠 중심의 가치사슬
329 김상준-우주여행
328 성주호-시대 역행하는 보험업법 개정안
327 김찬규-北 왕래 선박검색과 남북해운합의서
326 안재욱-방송인 시장경제 교육이 절실하다
325 민 영- 자치행정 감시견 역할 강화하길
324 도정일-한국 문학, 오르한 파묵에게 배워라
323 김찬규-대북 경협사업 어찌 하오리까
322 보랏빛 공약만 남발하는 대권주자들
321 말 한마디의 힘
320 정진영 - 한미FTA―안보와 경제의 가치
319 백승현 - 제발 대북 미망에서 깨어나자
318 강효백 - ‘뉴라이트’는 ‘라이트’다
317 김찬규 -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와 회원국 의무
316 김민전-정치권 북핵 등 ‘추석민심’ 들어라
315 김중섭-한국어가 진짜 어려운 언어인가?
314 허동현-100년 前의 한반도를 생각한다
313 강효백-한국인 유엔 수장과 국제법 교육
312 김민전-오픈프라이머리와 한국 정당정치
311 조세열-빼앗긴 땅, 허울뿐인 명예
310 도정일-김정일의 잠 못드는 ‘거세공포’
309 덕목 그리고 나눔과 사랑
308 조현용-한가위를 세계적인 우리의 명절로 만들자
307 반건호, 김병성 등-명절증후군 예방하기
306 고종관-부쩍 늙으신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세요
305 인브리딩 체질의 사회
304 상흔에 찌든 성탄문화
303 따뜻한 겨울
302 경희대행정대학원원우회장벽보훼손자입니다
301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 아담의 후손
300 이 땅에 사랑의 꽃을 피우려면
299 상처입은 사람들
298 안재욱 - 내년 예산, 국민 부담이 너무 크다
297 김상준 - 외계인은 왜 안보일까?
296 김민전 - 사법민주주의는 가능한가
295 김찬규 - 유엔총장 선거의 막판 변수
294 도정일 - 도서관운동, ‘리드 네팔’에서 배워라
293 김찬규 - 동북공정의 바다판 ''이어도 시비''
292 김찬규 - 東北工程이 간도문제에 미치는 영향
291 김중수 - 목표만 내걸린 정책
290 임성호 - 의원님들, 공부 좀 하시지요
289 곽재성 - 한·미 FTA,내부협상의 구조를 만들자
288 김민전 - '바다이야기'와 한국의 정치자금
287 이영조 - '과거사 정리' 중국을 배우라
286 이성근 - 8·31 대책의 교훈
285 허동현 - '끼리끼리'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284 김상준 - 천문학계의 정치게임
283 무욕의 행복
282 님
281 손두옥 체육부장-'경희대 체육의 산 증인'
280 안재욱 - 올해보다 내년 경제가 더 어렵다는데
279 이성근 - 기업도시 이대로 좋은가
278 권영준 - "명분 좇다 실리 잃는 작통권 환수"
277 김동언 - 요리사가 된 극장장
276 김도균 - 시청자와 스포츠가 봉인가?
275 이두열 - Transporter (전달자)
274 도정일 - 버섯 따러 간 천재 수학자
273 허동현 - 우리가 자랑해야 할 금송아지
272 신용철 - 세계 최고 수준의 군대’ 능력과 필요성 검토가 우선이다
271 곽재성 - '자원전쟁' 은 국가 생존경쟁
270 김찬규 - 야스쿠니 참배 이래서 문제다
269 정호연 - 키 과도하게 줄었을 땐 골다공증 의심하라
268 민영 - 심층·다원적 보도 실천을
267 도정일 - 질문의 힘
266 강수현 - 여름방학기간중 직장체험기행
265 김상준 -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264 이기종 - 21세기 선진한국의 리더십
263 권영준 - 개인파산 폭증을 막으려면
262 최혜실 -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시 공간
261 김종호 - 국민이 참여하는 정부혁신
260 서보학 - 공판중심주의 절실하다
259 권영준 - '선진화' 마시멜로 이야기
258 이두열 - 방황하는 사회적 교육시스템
257 도정일 - "행복=소유÷욕망" 인가
256 김중수 - 저마다 국익을 말하지만 …
255 최승환 - 오염치유 없는 기지반환 “NO”
254 임성호 - 전당대회가 축제의 장이 되려면
253 공우석 - 해외정보 수집·관리 국가가 나설 때
252 송재룡 - 우리교육의 문화·정서와 교육개혁
251 권영준 - 구성(構成)의 오류
250 이기종 - 관광을 통한 평화 번영
249 도정일 - 월드컵, 환상과 광기의 서사구조
248 임성호 - 국회 윤리특위 외부인사 참여를
247 허동현 - 꼭짓점댄스에 비춰 본 자화상
246 임성호 - 개헌 논의 신중해야
245 김상준 - 우주속에 우리는 혼자인가?
244 최혜실 - 새로운 인구구성에 맞는 도덕관을 정립하자
243 공우석 - 국립 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
242 권영준 - 이자제한법 부활은 돌팔이 처방
241 권영준 - 생보사 上場 졸속은 안 된다
240 황주호 - 사용후 핵연료 논의를 시작할 때다
239 김찬규 - 경계획정과 영유권은 별개다
238 이기종 - ‘희망의 6월’
237 임성호 - 선거 결과가 정책방향 제시하나
236 김찬규 - 독도 기점 EEZ 획정 신중하게
235 도정일 - ‘호랑이 담뱃대’가 지은 원두막
234 윤성이 - ‘정치 좌절’ 투표로 극복을
233 안재욱 - 경상수지 악화 조짐을 우려한다
232 공우석 - 소나무가 설 땅은 어디인가
231 최병식 - 미술시장 이제는 국제화다
230 권영준 - '상속세 폐지론'의 허와 실
229 안재욱 - 부동산값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228 이성근 - 부동산 버블논쟁에 앞서
227 권영준 - 버블붕괴 경고 괜찮은가
226 서유경 - 정부와 NGO의 힘겨루기
225 유현석 - 北核 해법 '리비아의 교훈'
224 신용철 - 물에 잠기는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
223 임성호 - 풀뿌리 선거 훼손하는 이익단체들
222 허동현 - '닫힌 사회’에 미래는 없다
221 도정일 -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220 임성호 - 정책공약 선거 자리잡는다
219 송재룡 - '이미지 정치'의 정치학을 넘어서
218 도정일 - 서정(抒情)을 잃어버린 사회
217 김상준 - 21세기 우주시대의 과제
216 이두열 - 비물질적 가치의 소중함
215 김도균 - 여성이 남성을 이길때의 아름다움
214 장환일 - 묻지마 범죄의 정신분석
213 곽재성 - 중남미 자원민족주의의 본질
212 권영준 - 금융선진화가 절실한 이유
211 김중수 - '혁신과 평등' 두 토끼 잡기
210 정승기 - <한방라운지>‘복합 감기’ 엔 약물·침 등 ‘복합 치료’
209 굴잔 - [한국에서 보니]피부색에 따른 편견 사라졌으면
208 권영준 - ''현대차 사태''가 남긴 교훈
207 김운호 -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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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임성호-인터넷 선거운동의 양면성
204 이두열-자율과 인내
203 최병식-미술시장 '희소식' 이어가려면
202 민경배-인터넷은 ‘작두위의 무당’
201 권영준-론스타에 휘둘린 官治
200 안재욱-차기 한국은행 총재에게 바란다
199 권영준-양극화 해소는 稅政 개혁부터
198 정승기-불면증·생활양식 변화 초래… 원인 찾아 치료를
197 서하진-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196 도정일-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195 송재룡-'점술' 문화와 우리사회
194 이기종-문화·관광 대국을 향해
193 임성호-체니와 이해찬의 차이
192 김찬규-NLL 조정 지금은 때가 아니다
191 한학성-영어가 권력이다
190 이두열-안전 불감증
189 공우석-새로운 눈으로 산을 보자
188 도정일-그 유명한 아틀라스, 그리고 그 유명한 거북
187 권영준-제2롯데월드 건설 재검토하라
186 도정일-할일 많은 난 영원한 현역
185 최병식- 미술 경매시장 ‘열기’ 이어가려면
184 언론에 보도된 동문들의 글을 게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