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강일-미국 정형외과학 전문서적 공동 집필
▲김강일(의학85,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최근 출간된 미국의 정형외과학 전문서적인 ‘Operative Techniques in Orthopaedic Surgery’의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책은 미국 조지타운 대학의 Sam W. Wiesel 교수 등이 책임 편집을 맡아 총 4권으로 발간됐으며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등 주로 북미 지역에서 정형외과 분야에서 선정된 총 700여명의 전문가들이 공동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김 동문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집필진으로 참여해 고관절 표면치환술(Hip Resurfacing) 분야를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