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정인화-한미중소병원상 수상자로 선정
▲정인화(의학67, 순천의료재단 의료법인 정병원 이사장, 총동문회 부회장)
대한중소병원협의회와 한미약품이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 4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정 동문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현안 전달을 통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