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진영태-이목회 회장 취임
▲진영태(신방67, 약업신문 대표이사 사장)
도매업계 대표들과 제약사 영업총수들의 친목모임인 ‘이목회(二木會)’의 회장으로 최근 취임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라운딩 갖는다는 뜻에서 정해진 이목회는 지난 1979년, 20여명의 제약 및 도매업대표자들이 모여 창립됐으며 현재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진 동문은 약사공론 편집국장과 명인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4월 약업신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