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진종설-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진종설(관광대학원, 경기도의회 의장, 총동문회 부회장)
지난 1월 28일, 노블레스 오블리즈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10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5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진 동문은 제7대의회 후반기 출범 시부터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라는 슬로건아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였고 무한 돌봄 사업 참여, 자선공연 추진 등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2009년도에 매월 봉급 끝전 모으기로 4,093천원, 무한돌봄사업에 32,611천원의 성금을 기부한바 있으며 지난 해에는 도의원 자선공연을 추진하여 20,348천원을 모금하여 전액 무한돌봄사업 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