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현미-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9/30)
▲김현미(기악79,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9월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미국 Mannes 음대 및 대학원을 전액장학금으로 졸업한 김 동문은 워싱턴 국제콩쿨, 메네스 콘첼토 오디션 등에 입상한 바 있다.
올해의 예술상,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고 부천시향 악장을 역임한 김 동문은 현재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Quartet 21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