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익청(상학60/ 12회, LA한인회 부이사장, 총동문회 이사)
LA한인회 대표 엄 동문이 경희의료원 해외 홍보에 나섰다.
지난 5월 20일, 경희의료원 회의실에서 열린 홍보 회의에는 엄 동문과 박무길(화학61/18회, LA한인회 이사, 남가주동문회 회장) 동문, 김기형(사이버대 자산관리77, LA한인회 이사) 동문, 경희의료원 원장원 교류홍보실장, 권영달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여했다.
경희의료원과 LA한인회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LA교민들이 경희의료원에서 건강검진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건강세미나, 무료 건강검진, 병원 홍보 등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