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한창연-뉴욕한인회장 선거 출마
▲한창연(건축공학72/ 24회)
지난 3월 29일에 있었던 제 31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해 5,670표를 얻었지만, 당선된 하용하 회장(7,651표)에 뒤져 아쉽게 탈락했다.
한 동문은 현재 △NY, NJ, CT 공인회계사 △뉴욕한인공인회계사협회 이사장 △뉴욕 한인 커뮤니티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제19대 뉴욕 플러싱 한인회장을 역임하는 등 뉴욕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 동문이 출마한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1만5,219명이라는 역대 최다 투표자가 참여했고 뉴욕타임즈에 보도되면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