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진 (정외64/16회, 숭례문복원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대표, 총동문회 이사)

지난 3월 창간한 숭례문신문사의 대외협력부사장으로 취임했다.
문화재보호와 숭례문복원의 대변지로 자리할 ‘숭례문신문’은 국보1호 숭례문 복원사업과 문화재 전통사업을 수호하고 기업발전에 소금의 역할과 한축을 담당하기 위해 창간했다.
숭례문신문은 △국보1호 숭례문복원에 앞장서는 신문 △새로운 문화를 창조, 보존하는 신문 △국민의 정성과 자긍심이 숨쉬는 신문 △역사와 해학, 여유가 넘치는 신문이라는 발행이념을 가지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와 길을 제시한다.
공상진 동문은 “이 세상에 태어나 국가에 공헌하는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