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일반대학원)

‘제35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성악 여자부문 1위로 선정됐다.
‘Liszt‐Freudvoll und leivoll’이라는 곡을 멋지게 소화한 최정원 동문은 2008 KBS신인음악콩쿠르 1위, 한국성악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한 실력자이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이번 콩쿠르는 총 435명이 참가해 두 차례의 예선을 거친 후 본선에서 7개 부문 22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