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술 (법학58/ 10회, 도산아카데미 여성 지도자클럽 회장, 로얄가구회장, 총동문회 자문위원)

지난 3월 7일(토) 열린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흥민통) 제 7차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
김경술 동문은 도산 선생의 애국 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의 자질을 함양하고자 1999년부터 도산여성포럼을 주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경술 동문을 공동대표로 임명한 흥민통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흥사단의 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1997년에 창립되었으며, 창립 12주년을 맞는 올해 공동대표로 선출된 것은 더욱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3월 23일 입력, 4월 13일 수정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