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핸드볼 남자부 득점왕 MVP


동문동정 윤경신-핸드볼 남자부 득점왕 MVP

작성일 2009-03-05

▲윤경신 (체육92/ 44회, 핸드볼 선수)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2009 SK 핸드볼큰잔치’에서 남자부 득점왕-MVP를 차지했다.
독일에서 활동하던 그가 4억 원 대의 연봉을 뿌리치고, 2008년 7월 고국에 돌아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두산건설 소속인 윤경신 동문은 2008년도에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2년 국제핸드볼연맹 올해의 선수상,  2004년 아테네올림픽 득점왕을 수상했고, 2006년 11월~2008년 1월까지 함부르크 SV소속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