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치의78/ 32회, 모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서신의학병원 생체재료보철과장, 총동문회 이사)

최근 열린 제4차 국제임플란트 학자회의 합의문 작성을 위하여 한국대표로 참석하고 돌아왔다.
전 세계에서 96명의 학자가 초청되어 진행된 합의문 작성회의는 독일 스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고, 이 교수의 추천으로 동대학 구강외과의 권용대 조교수도 함께 배석하였다.
이성복 동문은 국제임플란트학자회의(ITI)에서 Education Delegate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