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미국 어바인 시의원 재선


동문동정 최석호-미국 어바인 시의원 재선

작성일 2008-11-27

▲최석호 (영문62/ 14회)

지난 11월 4일 미국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되었다.
6년간 교육위원으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한 최석호 동문은 어바인 교육시스템의 발전에 힘쓰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향상 될수 있는 정책을 실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인동포의 권익 신장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재선에 성공함으로서 오랜지 카운티 공화당에서 인지도를 높임으로 차후 가주하원의원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석호 동문은 “한인동포들의 후원과 경희 동문들이 적극적 후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엄익청 동문은 후원회장으로서 남가주 동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