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성-외국어상용화 실천전략 세미나


동문동정 한학성-외국어상용화 실천전략 세미나

작성일 2008-11-05

 ▲한학성 (모교 문과대학교수)

10월 22일 서귀포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외국어상용화 실천전략 세미나'에서 '제주도 친외국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이 날 제주에서 외국어를 상용화하려면 영어마을이나 영어전용구역 등 '하드웨어'가 아니라 수업방식, 시험 방식 등 소프트웨어를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