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경-뉴욕에서 특별연주회


동문동정 서혜경-뉴욕에서 특별연주회

작성일 2008-11-04

▲서혜경 (모교 음대 교수)

11월 6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특별연주회를 갖고 슈만의 헌정곡(Widmung)을 연주한다.
이 음악회는 한국문화원과 한국음악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초대 손님으로 김진, 전강호, 송정훈, 올레 아카호시 씨 등이 참가하여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 F minor‘를 협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