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한.중.일 원적외선 및 음이온 심포지엄


동문동정 김준일-한.중.일 원적외선 및 음이온 심포지엄

작성일 2008-10-29

▲김준일 (법학60/ 12회, (주)영부바이오세라믹 대표이사, 총동문회 자문위원)

지난 10월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실시된 한.중.일 원적외선 심포지엄과 음이온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사)한국원적외선협회 회장과 동아시아 음이온 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 동문은 이날 개회사 및 폐회사를 통하여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금융위기를 맞아 기업하기에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울 때에 오늘과 같은 심포지엄을 통하여 3개국의 산.학.연이 연구를 공유하고 미래기술을 더욱 개척하여 인간과 기술간 소통을 끌어내어 경영혁신을 이룩하는 계기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제하고 오늘과 같은 미래 지향적인 도전적 작업의 계승을 통해서만이 발전과 변화를 추구해 나갈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3개국이 아시아의 자긍심과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듯이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인류가 추구하는 건강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로 이념을 같이 하자고 촉구하였다.